편입 합격률, 그게 중요할까?

안녕하세요

노베이스 인서울 편입 5관왕​

편입멘토입니다!

오늘은​

우리 학생들이자 후배님들이

편입 준비를 처음 시작할 때

​
진짜 편입 시작해도 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등 많은 고민을 합니다

이러한 고민들에 대해여 제 생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편입 공부에 대한 두려움

2. 편입 합격률에 대한 생각

 

1. 편입공부에 대한 두려움

​편입 시험을 준비하려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고등학교를 다닐때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은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거는 저한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입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동안 공부를 열심히 했던 학생들은

인서울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건 노력에 대한 당연한 결과입니다.

여러분이 전문대나 지방사립대를 입학해서

당연히 현타 올거라 생각해요

막상 다니니 나랑 비슷한 애들이 있고,

한학기 지나고 좋은 대학 간 친구들 보니

활동도 하고 

나의 학교 생활이랑 다른 생활을 하고 있고..

또 2년 또는 4년뒤 생각을 해보니

취업시장에서 도저히 자신도 없고

취업 하더라고 당연히 중소기업가서

뼈빠지게 일하고 적은 연봉 받을 생각하니

너무 스스로가 두려워서 마지막으로 학벌을 바꾸어서

인생을 바꾸려는 생각에

편입준비를 알아볼것입니다.

​헌데 막상 편입에 대해 알아보니

다들 어렵다 그러고

도전하려니 1년간 해서 안될것 같고..

시간 날리는데

방법은 이것뿐이라 생각하고...

이런 많은 생각에 망설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 편입 합격률에 대한 생각

여러분 편입 합격률이 낮아서 

편입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정말 바보 같은 생각으로

두려움을 가지기 때문에

여러분이 성공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취업은요?

수능은요?

중견기업 취업은요?

어느것 하나 어렵지 않은것은 없어요.

저도 편입을 도전했을때

평생을 공부를 안해본 내가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전 딱 그생각을 편입 공부 시작할때 하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생각할 시간조차 저는 너무 아까워서

영어단어, 수학공식 외우고

학원에서 들은 강의 복습을 했습니다
​
그냥 남들만큼 해서는 안될걸 알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꾸준하게 하자
​
이 마인드로 공부했습니다.
​
편입 경쟁률이 수능경쟁률보다는 높습니다.

당연히 이 말은

편입 합격률이 생각보다 높다는것입니다.

​편입은 수능과 다르개 원서를 거의 무한으로 

쓸수 있잖아요
​
저도 편입 원서를 10개정도 넣었습니다.

확률로 치면 제가 5개를 붙었으니

50%의 확률로 편입 합격률이 나온것이네요?

편입은 준비하려는 학생들이

거의 내 수준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어려운건 없습니다.

여러분이 딱 1년 길게는 1년 3개월정도

준비만 잘하면 됩니다.

전혀 두려울건 없어요

대신, 이 기간동안

모든 인간관계를 끊고

공부에만 몰두하세요

그러면 제가 경험했던것처럼

새로운 인생이 시잘 될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어려운 부분은 제가 도와줄게요

​저처럼 여러분도 성공이 주는

마약같은 삶을 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료 편입 상담 요청 : http://naver.me/FPayce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