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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서울 편입 5관왕 출신 인생멘토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운 주제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해당되고 공감이 되는 내용이 될것 같습니다.

편입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

공부를 해도

정답이 안보이는것 같은

혼자만의 싸움을 하고 있는것 같은

기분이 계속 들어서입니다.

어휘는 매일 외우고

학원 또는 인강을 듣고

나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똑같은 수업을 들어도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박탈감도 들고

"내가 공부머리가 없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제가 편입 준비를 할때도

제 소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공부를 정말 못하는 학생이라

아무리 하루에 시간을 다 때려박아도

모의고사 점수가 오르지가 않더군요...

7월까지도 제 편입모의고사 성적은

50점대, 60점대를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전 배수의 진을 치고 왔기때문에

정말 꾸준하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막힌것이 풀리듯

탁!!

어느순간부타 영어 독해가 되고

수학이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는듯한

기분이 들면서

모의고사 점수가 수직적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러고 저는

일반편입으로

인서울 5개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지금이 힘든시기인것은 맞습니다.

헌데 중요한 것은

애초에

"여러분이 왜 편입을 시작했느냐?"

를 다시 생각해 보셔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전문대 졸업 후

정말 말도 안되는 대우를 받고 일 해봤고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 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좋은 기업에

들어가서 사원증을 목에 걸고

안정적으로 살고 싶어서 편입을 했었습니다.

여러분도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 편입을 시작하지 않으셨나요?

현재 학교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고

현재 학과에서는 전공이 정말 맞지 않아서

그래서 편입을 시작하시는것 아니셨나요?

그 꿈이 있다면

제발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 여러분이 포기하면

남들만 좋은 일 시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잘 할 수 있는데

중간에 그만두면

여러분의 잠재적 경쟁자만

좋은일 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이 한번의 포기가

여러분 인생에서

습관이 될것입니다.

전, 편입을 하고나서

성공에 대한 맛을 보고

그것에 취해서 살았습니다.

나쁘게 취한것이 아닌

성공이 주는 그 느낌이 좋아서

계속해서 새로운것에 도전했고

취업, 대학원, 다시 취업을

도전했습니다

만약 제가

편입을 준비하다가 포기했었더라면

지금의 저도 없을것입니다.

여러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인생에서 포기는

수능 한번이면 족합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제가 편입준비로 정말 힘들때

어느날 학원을 갔다가

집에 갔는데

엄마가

공부 힘들지 않냐고 하는데

그냥 왈칵 눈물이 났는데

그걸 들키고 싶지 않아

후다닥 방으로 가서

소리내어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집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해서도

여러분의 인생을 두고서

포기하지 마세요

성적이 안오른다면

학원을 변경하고,

시간 세이브를 위해 인강으로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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