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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에게 질문하는 사항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편입 VS 재수

편입 VS 반수

이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편입과 수능 시험 비교

1. 수능 과목 수

인문계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탐(선택 2과목)

자연계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과탐(선택 2과목)

이렇게 보는데

2. 편입 과목 수

인문계 편입의 경우

편입영어 100%

또는

공인영어 - 공인영어 대학(연대,고대,시립대,성신여대) + 국립대

자연계 편입의 경우

편입영어 + 편입수학

또는

공인영어 + 전공시험(또는 면접)

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편입 수능
인문계 편입영어
또는
공인영어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탐(2과목)
자연계 편입영어+편입수학
또는
편입수학만
또는
공인영어+면접/시험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과탐(2과목)

편입은 누가 준비하나?

편입의 경우 보통 누가 준비를 할까요?

이거부터가 다릅니다.

편입의 경우에는

평균 4~7등급 사이의 학생들이 준비를 합니다.

왜냐??

편입은 수능을 보고 망한 학생들,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 안하던 학생들이

전문대나 지방대를 가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시작되면서

(저도 그래서 편입했습니다...)

시작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입을 준비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그동안 공부를 안했거나

잘 못하는 학생들입니다.

이미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 했던,

열심히 했던 학생들은

좋은대학에 입학 해 있습니다.

즉! "편입 준비생들의 수준이 낮다!"

수능은 누가 준비하나?

수능은 아슬아슬하게 잘 못맞은 학생

정말 정신차리고 1년을 준비해서

반수, 재수를 하는 학생들이 준비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재적인 경쟁자, 실력있는 경쟁자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누구라도 이해 하실 수 있겠지요?

편입, 재수 어떤게 더 유리할까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당연히 편입이 수능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왜냐!

1. 경쟁자의 수준

경쟁자의 수준이 낮아서

1년 정말 열심히 하면

수능 7등급 학생들도

한양대로 편입을 하고

성균관대도 편입을 합니다.

제가 상담해서

1년동안 학점은행제 진행하면서

편입 공부를 가이드 해줬던 학생들도

완전 노베이스에서도

성균관대 편입, 한양대 편입,

인서울 대학에 많이 합격했습니다.

2. 공부의 양

아까 설명 했듯이

수능 과목들은

기본적으로 4과목을 공부해야합니다.

편입의 경우

인문계는 영어

자연계는 영어, 수학

이렇게 준비를 하면 됩니다.

여러가지를 공부하는게 아니라

집중된 과목들을 공부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접근이 쉽습니다.

3. 원서 접수 갯수

수능은 가,나,다 이렇게 3개를 접수하실 수 있는데

편입은!!

원서지원에 갯수가 없습니다.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연세대, 건국대 등

8개의 원서를 넣을 수 있습니다.

4. 허수가 많다.

편입은 은근히 정말로 허수가 많습니다.

중간에 포기한 학생들, 그냥 찔러보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1년, 딱! 마음잡고 공부하면

인서울 편입 하실 수 있습니다.

5. 일반편입, 학사편입의 존재여부

편입은 일반편입, 학사편입으로 나뉘는데

일반편입은 정말로 치열하지만

학사편입은 점수대, 경쟁자가 낮습니다.

편입 진행이나,

공부법

진로 궁금하신 분은 아래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말 모두모두 성공하셔서

저처럼 인생을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이렉트 카톡연락(급하신분) : http://pf.kakao.com/_siixdK/chat

무료 편입 상담 요청 : http://naver.me/FPayce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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